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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A여고 '전교1등 부정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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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라시아 작성일21-05-24 18:20 조회4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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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이 시험 종료 후 30초 가량 답안을 작성했다는 부정행위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결국 학생은 해당 시험이 0점 처리됐고, 학부모들은 학교 측에 사건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은 감독 교사의 징계를 요구하고 있다.



한 학부모는 "문제의 학생에 대해 절차대로 해당 시험 0점 처리했지만 학부모 문의에는 학교가 '개인정보'라며 아무것도 밝히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학교 측도 슬쩍 넘어가려 했다기보다는 그 황당한 감독관 교사가 학교에 얘기를 안 했던 것 같다"며 "학부모 전화 여러 통 받고 나서야 학교가 뒤늦게 상황파악을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A여고에서 신입생 대상 반배치고사에서 전교 1등을 한 B학생이 시험이 종료된 후 30초가량 답안을 작성하는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는 폭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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