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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지난해 창립 이래 최고 매출 인텔 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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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라시아 작성일22-01-30 01:29 조회2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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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해 매출 280조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데는 반도체의 힘이 가장 컸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반도체에서만 94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 창립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왕국' 인텔도 추월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TV 등도 세계 시장 1위의 경쟁력을 발휘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발표된 삼성전자의 지난해 반도체 매출은 94조1600억원을 기록해 전년 72조8600억원 대비 29% 증가했다. 앞서 4년전 역대 최고 매출 기록인 86조2900억원 대비 7조8700억원어치를 더 팔았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지난해 인텔을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같은 날 인텔은 지난해 790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인텔의 회계 마감일인 지난해 12월25일 원·달러 환율(1187.5원)을 적용하면 약 93조8000억원으로, 삼성전자가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삼성전자의 정상 탈환은 3년 만이다. 삼성전자는 2006년 반도체 매출 세계 2위에 올랐으나 인텔과의 압도적인 차이를 좀처럼 좁히지 못했다. 그러다 4년전 반도체 호황을 맞아 1위로 도약했으나, 다음해에는 반도체 왕좌를 인텔에 다시 내줬다.

스마트폰도 지난해 신제품 출시의 힘으로 세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18.9%의 점유율을 나타내 애플(17.2%)을 근소한 차이로 앞섰을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출시한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3, 갤럭시Z플립3 등이 판매 호조를 나타낸 결과다.

이 업체는 삼성전자가 올해도 약 2억8000만대의 출하량으로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전자는 TV 시장에서도 2006년 이후 16년 연속 세계 1위를 지켜가고 있다.

삼성전자가 15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를 달성했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2' 행사의 기자간담회에서 "삼성 TV는 지난해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16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06년 '보르도 TV' 출시를 계기로 처음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14.6%)로 올라선 이래 2009년 LED TV 출시, 2011년 스마트 TV 출시 등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높여 왔다.

또 2017년 QLED TV를 선보인 후 시장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여 2019년 처음으로 30%가 넘는 시장 점유율(30.9%)을 기록했으며 2020년에도 31.9%로 역대 최고 점유율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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